다이어트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먹는 것을 줄이는 것입니다. 일부에서 먹는 것을 줄이면 안 된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것으로 받아들이지만 먹는 것을 줄여야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의미 없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이어트 섭취량
먹는 것에는 모두 칼로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먹는 것이 아닌 칼로리를 줄여야 하는 것입니다.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고 근육량을 늘리고 식단을 제한해야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운동으로 칼로리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결국 식단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건강한 식단으로 칼로리를 줄여야 하는 게 그렇게 줄이고 줄였지만 살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칼로리
칼로리는 먼저 자신의 기초 대사량과 유지대사량을 구하고 자신에게 맞는 음식을 알아야 합니다. 다이어트에 과일이 좋다고 하지만 과일 역시 칼로리를 가지고 있고 당분도 있어서 과일만 먹고 다이어트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식사
규칙적인 식사 역시 매우 중요하며 인슐린의 분비를 안정적으로 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가져다줍니다. 식사 시간을 지킴으로서 다른 군것질을 방지합니다. 충분한 채소와 함께 탄단지 비율을 잘 지키며 때로는 해산물이나 돼지고기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
무작정 살을 빼는 것은 역시나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 몸은 그리 간단하지 않으며 섭취량이 줄어들면 우리 몸은 이에 대해 적응을 하여 생존하려고 합니다. 즉 섭취한 만큼만 몸에 에너지를 사용하여 우리 몸은 체중이 줄어드는 것을 생존적으로 방지합니다
그래서 한 번에 많은 체중 감량은 좋지 않고 적당한 것은 일주일에 체중 1% 감량입니다. 즉 60KG이라면 일주일에 0.6kg을 감량하는 것입니다. 나는 살 빼기 힘들 체질이에요. 근육이 안 붙는 체질이에요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 더 열심히 하세요.
무엇보다 우리는 운동선수가 아닙니다. 즉 우리는 건강을 위해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지 건강을 해칠 정도로 살을 배면 안 되는 것입니다
다이어트 실패 이유
- 무리한 계획: 며칠 안 먹고 한 번에 3KG, 4KG 감량하는 것은 결국 요요현상을 불러오며 운동선수들도 1년 365일 다이어트를 하지는 않습니다
- 식단: 숫자를 줄이는 것이 아닌 건강 증진이 우선입니다. 너무 굶으면 우리 몸은 생존을 위해서 다른 곳에서 에너지를 가져오기에 에너지를 가져오면서 오히려 체중이 찌게 되며 에너지가 고갈되고 이것이 커지는 수난 요요현상이 시작됩니다
- 특정 부위: 나는 뱃살만 감량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가능은 아니지만 불가능에 가까우며 유전의 영향도 많이 받아서 이는 술, 담배, 스트레스를 없애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 스트레스: 다이어트와 스트레스의 관계는 호르몬입니다. 스트레스는 체중 중가에 악영향을 가져다주며 이를 푸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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